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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는 보리초코보

-먹는 얘기 드디어 연구자용 게스트하우스 입소해서 열심히 해먹으면서 살고 있다. 불 쓰는 거 너무 좋아. 기름에 야채 볶을 때 나는 냄새 너무 좋아. 담슈타트 와서 혼자 레스토랑에 앉아본 적이 없는데 비싸다(하지만 양은 많음)+짜다+맛없다의 삼단콤보를 장착하고 있는 독일 외식 트라이하고 싶지 않아. 정말 비싼 데 가면 맛있으려나. 아무튼 원래 요리 좋아하기도 했고 마트 구경도 엄청 좋아해서 즐겁게 장보고 요리하고 있다. 독일 장보기 감상을 말하자면 가공육이 전반적으로 너무 짜다. 특히 쏘세지. 한번 당한 이후로 굽기보다는 물에 삶고 있는데 그래도 짜다. 사우어크라우트로 다 씻어낼 수 없는 짠맛. 아마 독일식 소세지는 더 안 사먹지 않을까? 그리고 치즈! 정신을 차려보니 냉장고에 치즈4종이 들어있었다. 모..
Germany/박사과정 학생으로 살아가기
2019. 11. 15. 03:45